아버지 임종이 다가와 부랴부랴 장지를 찾았고 국내에서 가장크다는 창원공원묘원에 방문했습니다. 가격, 위치, 방식에 따라 비용은 상이하지만 평소에 워낙 갑갑한 걸 싫어하셨던 분이라 가장 전망 좋은 매화 11단지 25번에 아버지를 안장했습니다.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가리는 것 하나없이 탁 트인 시야에 넓은 공간, 아름다운 나무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모든 걸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. 어머니를 포함해 친척분들도 다들 자기 집보다 좋다며 극찬하셨습니다. 터 좋은 곳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린 것 같아 가족들도 마음이 놓입니다. 관리사분들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시며 믿고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소중한 아버님의 마지막 안식처를 저희 창원공원묘원으로 모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아버님께서 평소 답답한 곳을 싫어하셨다는 말씀과 함께, 매화단지 수목 형태의 탁 트인 전망과 주변 환경을 마음에 들어 하셨다는 말씀을 전해 들으니
저희도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. 가족분들께서 “자기 집보다 좋다”고 말씀해 주셨다니 관리하는 저희에게도 큰 보람과 감사로 다가옵니다.
무엇보다 아버님을 좋은 터에 잘 모셨다는 생각에 가족분들께서 마음의 위안을 얻으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.
고인께서 편안히 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관리하겠습니다.
또한 저희 직원들의 응대에 대해 따뜻한 칭찬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유가족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마지막까지 믿고 맡기실 수 있는 공원묘원이 될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2026-08-31 09:12:56